바이낸스에서 발행한 연동 스테이블 코인은 어떤 개념인건가요?
보통 스테이블 코인이라하면 마켓에 활용되는 usdt 테더가 흔하고 테더의 경우 달러를 기준으로 내국인들은 실시간으로 변하는 달러 ---> 원화로 환산하여 생각하는경우가 보통입니다. 바이낸스에서 이번에 바이낸스KRW(BKRW)를 발행했다고 하는데 이건 원화입금도 아니고 달러처럼 유동성 코인도 아니고 어떤 개념으로 사용되어진건가요?
안녕하세요. 바이낸스 스테이블 코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바이낸스에서 발행하는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를 기반으로 하는 코인으로써 바이낸스에서 개발하는 디지털 자산을 개발하는 오픈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비너스(Venus)의 일환입니다.
바이낸스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새로운 통화를 촉발할 수 있도록 정부, 기업, 기술 회사 및 기타 암호화폐 회사 및 대규모 블록 체인 생태계와 관련된 프로젝트와 새로운 제휴 및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하며, 각 국가별 다양한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계획입니다.
최근 한국의 원화를 기반으로 하는 스테이블코인(BKRW)발행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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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바이낸스에서 발행한 연동 스테이블 코인은 어떤 개념인건가요? 라고 문의 하셨는데요.
아래 보이는 바이낸스 공지사항에 보면 아래와 같은 공지를 하였습니다.
바이낸스가 한국의 BxB 주식회사와 손잡고 원화 페깅된 BEP-2 스테이블 코인(BKRW)을 발행했습니다. BKRW는 원화와 1:1 비율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는 BKRW를 글로벌 생태계에 통합할 계획이며 조만간 BKRW 관련 세부사항과 상장 일정에 대해 별도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위에 보이는 것처럼 한국 핀테크기업인 BXB주식회사외의 제휴로 스테이블 코인인 bkrw를 발행을 하였고 핀테크기업과의 제휴로 한국진출을 함으로써 투자자들이 핀테크를 통해 쉽게 입금이 가능하도록 한국 시장 진출을 하기위한 발행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세부일정과 상장일정에 대해 별도 발표가 있다고 하니 차후 공지를 기다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