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꼽이 있나해서 세수를 해도 눈썹이나 이물질이 들어갔나 해서 아무리 들여다봐도 아무것도없는데
눈에 티끌만한 돌이나 이물질이 들어 간것처럼 깜빡일때마다 까끌거리고.. 건조한가 싶어서 인공눈물도 넣어보고 하품해서 눈물도 고이게해 봤는데 계속 동증상이 있어요
안과가서 혹시 육안으로 보이지않는 다른게있나싶어 상담후 렛즈같은걸로 봤는데 없다 하구요.. 안구뒷쪽에 담석?같은게 있긴한데 대부분 있거나 갖고 산다고..그게 영향이 있진 않을거라 더라구요.
인공눈물 안약정도 처방하고 다른 원인을 찾지못했는데
깜빡일때마다 까끌거리니 계속 신경이쓰여서..방치하면 강막이 긁히거나 어쨌든 눈에 손상을줘 안좋아지고 상하는거 아닌가 싶고.. 해결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