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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쩍은두더지58

멋쩍은두더지58

아이 데리고 친정에 가서 일주일 정도 있으려는데

저는 친정에서도 아이를 계속 돌봐야하고 오히려 잘 안맞는 친정아빠랑 같이있어야해서 불편할거같은데

그에 반에 남편은 집에서 혼자 편하게 지낼거 같은데 제가 친정에 가서 지내는게 문득 누굴 위해선지 모르겠네요..집에서도 친정가서도… 아파도.. 쉴 수 없다는게 약간 슬프고 씁쓸합니다.

아파도 저는 계속 돌보고 집안일하는데

남편은 아프면 자기 혼자 있게 냅두라며 푹 쉬거든요.

내가 친정가면 남편이 편하게 있을거 생각하니 못됐지만 괜히 가기 싫어지는 마음이 들어요 ㅠ 난 어딜가도 편히 쉴 수 없는데..너는.. 이런생각에 들면서 질투아닌 질투가 나구요.

일하고 집에 와도 피곤하다며 잘 안도와주고 누워만있고. 아침에도 출근 직전 시간까지 자다가고.

심지어는 맞벌이 했을때도 아무것도 손 안대고 도와주지도 않더라구요. 미쳐버릴거같아요.

그래서 저도 집안일 손을 놨더니 그럴거면 일 그만두고 주부로 살으라고.

ㅠㅠ말이 딴데로 샜지만.. 아우 ㅠ친정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ㅠ왠지 가기 억울..

간다고 제가 쉴수있는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친정아빠한테 잔소리만 듣고 애가 어지르는 그 즉시 바로 치우라고. 치우고 애가 다시 바로 어지르면 바로 또 치우고 치우고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놀게 냅두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치우는데. 어떻게 바로 애가 어지르자마자 계속 치우고 치우고 치우고 하나요 ㅠ무슨 똥개훈련도 아니고 ;

2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가정 내에서의 역할 분담 및 가사 노동 등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부부 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데요.

    만약 서로간의 소통이나 협의 과정으로도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또한 친정 방문 여부 역시 중요한 결정 요소인데요.

    친정과의 관계나 육아 방식 차이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판단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건강 관리 부분인데요.

    배우자와 자녀에게 쏟는 노력만큼 자신에게도 관심과 배려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말 너무하네요 답답하겠어요 ㅠㅠ 아픈데 왜 친정을 가라니요... 너무한거아니에요? 아파서 못 움직이겠으니 시댁에 가있으라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남편분이 농담말로 조선시대

    사람인것 같슴니다.

    남편분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일부라도 남편분이 가사 분담을

    할수 있도록 하시기 바람니다.

    육아 및 집안일을 하는게

    엄청난 노동력을 필요 하다는걸

    남편분이 이해할때 까지

    계속 애기 하셔야 힐듯 합니다.

  • 그 마음 이해거 됩니다. 저도 똑같은 상황을 겪었습니다. 시댁가면 정말 2일을 일만하는데 남편은 친정가면 누워서 핸드폰만보고 쉬었습니다.

    친정에는 안가시는게 어떤가요. 가서 마음도 불편한데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가 계속되면 정말 속병만 생기고 질문자님께 좋을게 하나도 없습니다.

    강경하게 싫은건 싫다고 이야기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많이 힘드시겠어요 육아는 같이하는건데 혼자 다 하고있으니 친정가지말고 집에 그냥있고 남편한테 잘 도와달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세요

  • 육아에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따라오곤 합니다.

    이럴 때 가족들과 함께 해결발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신과 상담도 필요할 것 같네요.

  • 모든 남자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질문자님 남편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벌이 부부라면 집안일은 같이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건 대화를통해 합의점을 찾으시는게 좋을거 같고

    남편이 바꿀 생각이 없다고하면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친정은 꼭 가야되는 상황이신가요

    이유대고 안가도 된다면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 남자들이 문제네요 ㅜㅜ 친정가시지 말고 집에서 쉬세요 괜히 친정가시면 아픈데 일만 더 늘어나는데요

    몸조리 잘 하시고 본인 더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친정아빠, 남편처럼 좀 더 본인 생각하시고요 🥹!!

  • 워킹맘을 했는데도 집안 가사 및 육아를 분담하지 않았다구요.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그게 보통일이 아니거든요. 그게 힘드러 집안일을 안했더니 주부나 하라고 했다니 정말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무조건 내 편이 돼 줄 친정에서도 그런식의 푸대접은 속상하고 마음 아프셨겠습니다. 그런 식의 상황은 아이도 미워질 수도 있거든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결혼하여 애를 낳은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이건 해결 방법이 있다기 보단 어떤 결심이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는 건 너무 억울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이 부부 상담을 할 성격도 아닐 것 같구요. 결심이 필요 할 때입니다.

  •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민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친정에 가셔도 남편 집에서도 쉴 수 없다는 부담감과 아프더라도 쉴 수 없다는 현실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건 당연하구요.

    남편의 무관심과 협조 부족은 더욱 힘들게 만드는 이유가 될 수 있어요..

    질투와 분노까지 느끼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먼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편에게 피곤함과 불만족을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

    감정적으로 말하기보다는, 사실에 입각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남편의 입장도 경청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려 노력하세요.

    둘째, 남편의 협조를 구체적으로 요청합니다.

    집안일과 육아를 공동으로 분담하도록 요청하세요.

    남편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역할을 제시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세요.

    남편의 변화를 기대하기보다는, 작은 변화라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격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친정 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아봅니다.

    친정에 가는 기간을 단축하거나, 친정 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고려해보세요.

    아이를 친정에 데려가지 않고 남편에게 돌봄을 맡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친정에 있는 동안 충분히 쉬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 님이 너무 지쳐 있는거 같네요. 맘을 편히 가질려고 해보세요. 힘들면 집안일도 쉬세요. 쉬고 에너지가 차면 하시면 되요. 너무 자신을 채찍질 하지 마세요. 친정도 불편하시면 가지 않는것이 좋아요. 님을 먼저 챙기세요. 모든일은 지나가는것 같아요. 너무 힘들게만생각 마시고 맘을 편히 가지세요.

  • 님께는 친정도 편하지만은 않나봐요

    진짜 나쁜맘으로 남편고생해봐라 작전이면 입을옷 하나도 없게 빨래안돌려 놓고 가기

    음식물쓰레기 안버리고 가기

    요정도 생각나네요

    근데 치사해서 저라면 그냥 친정 안가고 내 일이다 생각하고 남편돈벌어오고 더 집안일 대충 하고 살겠읍니다

  • 정말 피곤한 생활이군요ㆍ나도 예전에 직장생활 하면서 애를 키웠는데 나도 남편이 꼭 그렇게 말했어요ㆍ남자들 위주입니다 그땐 정말 속이 상하고 결혼 생활이 너무힘들었지만 그러나 아이들이 너무이쁘고 사랑스러우니까 그힘으로 살았어요ㆍ 남편한테 서운한 감정이 많아도 자식때문에 이해하고 힘내어서 잘 사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럴땐 정말난감하죠 신랑이 간이 부어 밖으로까지 나왔네요 ㅠ

    맞벌이하시면 집안일은 분담하시는게 현명하십니다,하지만 남자가 잘 말을 안듣죠

    대화만이 살길입니다

    대화잘하셔서 대화가 안되면 둘중 하나죠

    계속살거냐 헤어질거냐는거죠

    초장에 못잡으면 평생 못 고칩니다,

    꼭 대화하셔요

  • 너무 힘드시겠어요. 친정도 불편하고 남편도 힘들게 하고. 남편분과 대화는 좀 하시나요? 두분 관계가 원만한 것 같지 않아서요. 남편분과 최대한 대화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꾸 친정 가시는 걸로 회피하는 건 바람직한 것 같지 않아서요

  • 질문자님이 너무 힘든 생활을 하는군요~? 남편이 하나도 돕아주지않고 자기 밖에 모르는 남편이네요~친정에 가던 집에 있든 편한 곳에서 있어요 그리고 남편이 출장에 다녀오면 대화를 해서 이렇게는 도저히 힘들어서 못 살것 같다고 의논을 해서 좋은 방법을 찿아보세요~힘들면 힘든다고 표현을 하세요

  • 당신의 고민과 감정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친정에 가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할 것 같다면, 남편과 솔직하게 대화해 보세요.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전하고, 가정 내 역할 분담을 재조정해보세요. 친정 방문 대신 집에서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지거나, 남편에게 아이 돌보기를 부탁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서로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결론은 집에 있어도 힘들고 친정 가도 힘들다는거잖아요.

    저도 여동생이 아이데리고 제집에 와 있으면

    '누구는 휴가네.' 하고 생각하요.

    그 누구는 지가 친정 보내줬다고

    착각까지 하고요.

    저도 말이 다른 길로 갔네요.

    님께서 어디에 있을 때 그나마 나은지 생각해보시고

    집이나 친정이 똑같으면

    맘 편한게 필요한지 몸 편한게 필요한지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어차피 아버지나 남의 편이 바뀌길 기다리는 것 보다는

    아이가 엄마한테 독립 하는게 더 빠를거예요.

  • 안녕하세요

    글을 읽어보니 안녕하지못하는데 안녕하다고해서

    죄송해요

    멋쩍은두더쥐58님 얼마나 힘드셨어요

    어디가든 육체는물론 정신적으로 마음둘곳이 없네요

    친정갈려니 남편ㅅㄲ쉬게하는거같아괘심하고

    집에가자니 계속치워라는 아빠있지 둘다 주먹으로 꿀밤을 한대씩 꽝 때려주고싶네요

    세상누가 두더쥐님의마음을 알아주겠어요 흑흑 ㅜㅜ

    힘들면 저한테 댓글남겨주세요

    이야기들어드릴께요 제마음이 아프네요

    절대 당신이 잘못한건 없어요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나중에 보상받을거예요 다잘될거예요

  • 자꾸 말만 투정부리고 행동은 다 하시니까

    그걸 믿고 아무것도 안 하는 겁니다

    보니까 직업도 있으신 거 같은데 눈 딱 감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아이 남자분께 맡기고 그냥 할 일 하세요

    아이 남편 아이기도 합니다. 애 안 잡아먹어요

    답답하시더라도 그냥 눈 감고 

    둬보세요

    집안일도 반 딱 나누고 서로 해야할 거 정하세요

    남편분이 안 하면 그냥 이혼 하세요

    이혼할 거 처럼 강하게 나가셔야 깨갱합니다

    하지만 남편분이 너무좋고 이혼하기 싫으면 계속 그렇게 

    살아야죠 대신 불평불만은 하지 마세요

    자기가 선택한 일이니까요

  • 정말 힘든 상황이시네요. 친정에 가야 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많이 드실 것 같습니다. 물론 친정에 가는 것이 오히려 휴식이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곳이 아니라면 가는 것은 무의하고 힘들겠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의 요구나 상황에 너무 맞추기보다는 우선은 나 스스로의 휴식과 안정을 위해서 결정을 내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기 스스로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쉴 수 있어야 하는 겁니다.

    친정에 가는 것이 휴식이나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서 혼자 시간을 보낸다거나 친구들과 만나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남편과 소통을 통해서 현재 상황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겁니다. 상호 양해와 이해를 통해서 서로가 편안하고 행복한 상태를 찾을 수 있을 것이고 서로의 기대와 요구에 대해 열린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가족과의 관계나 가정의 일을 해결하는 것이 힘들다면,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스스로를 위한 활동이나 취미를 찾아보고 스트레스를 풀고 편안함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겁니다.

  • 많이 힘드시겟습니다 남편 분께서 가사일을 좀 도와주면 힘이날텐 데요 우리나라 남자들도 요즘 많이 변화하고 있는데

    말이죠 육아 하랴 집안일하랴 얼마나 힘이 드시겠습니까 암튼 남편한테 조용히 대화를 한번 시도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가사 좀 같이 하자고 진진하게 말씀 한번 드려 보세요

  • 어떤 사정으로 마음먹기에 달라서 조금 달라질 것 같습니다 계속 그 생각을 하다 보면 마음이 더 어지러워지더라고요 그냥 편하게 한번 마음을 비워 보세요

  • 아무래도 휴식이 필요해 보이십니다 육아에도 지치고 가정사에도 지쳐 보이시는데 이럴 때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보이시는데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셔야 스트레스가 풀리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