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어떤날은 부비적 댔다"
이미 친한데 뭘더 바라시는지...
그냥 그친구가 그정도의 스킨쉽 정도를 선호하는 성향이니 존중해 주시죠.
모든 사람이 유재석처럼 깨발랄하지만 예의 지키면서 적대감이 없어야 하는 법이 있는게 아닌것처럼
고양이도 각자의 성향에 따라 좋아하는 사람과의 관계 설정을 할 권리는 있는겁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
자료는 고양이 꼬리어에 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고양이를 좀더 이해하고 존중하는데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