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현직장을 퇴사하고 이직할지 고민입니다.

회사가 복지도 없고 다른 곳에 비해 연봉이 낮은 걸 알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퇴사가 고민됩니다.

현실적으로 현 회사를 그만두는게 맞는데, 익숙한 체계+유대관계가 좋은 동료가 마음에 계속 걸리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이직도 힘들어 집니다.

    이직을 하고자 하신다면 100% 개인적으로 변하셔야 되구요. 너무 사람들이 좋다라는 것은 그만큼 익숙해져 있는 상황인데 그런 상황이 더 위험합니다. 개인발전 이룩하기 어려워요

  • 사실 회사를 선택 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동료와의 관계도 중요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직원들 간의 관계가 중요 하더라도 나의 연봉이나 미래 비젼보다 선행 할 수는 없습니다. 직장 동료들은 사실 이직을 하면 잘 보지 않게 됩니다. 연봉, 미래 비젼, 회사 복지 등 다양한 우선 순위를 먼저 잘 생각 해 보시고 거기에 따라 결정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본인 직장이 연봉이 낮고 복지가 않좋다면 이직하는것이 맞습니다.나이를 먹을수록 이직하기도 쉽지않습니다.기회가 될때 이직하는것이 맞습니다.

  • 회사에서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거는 축복입니다. 아무리 회사 복지가 좋더라도 사람들이 안 좋으면 정말 일하는 것이 지옥이지요. 저는 안 가는 걸 추천합니다.

  • 본인이 그런 생각이 든다는건 현재 머무는곳에 적응이되었고

    편해졌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기존의 회사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가진 회사들은 충분히 존재하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존 회사보다 월등히 연봉이나 메리트면에서 차이가 많이 나지않는다면 현재 회사에 머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사람좋은것도 한때지 사실 돈벌러 직장다니는건데 연봉차이가 많이나고 복지도 별로라면 현실적으로 생각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정때문에 남았다가 나중에 후회하면 본인만 손해고 어차피 나갈사람들은 다 나가게되어있으니 지금 마음먹었을때 좋은조건 찾아서 옮기는게 정답이라보네요 다들 그렇게 살다보면 또 새로운곳에서 좋은인연 만나는법입니다.

  • 지금 상황은 감정적으로는 남고 싶고 현실적으로는 옮기는 게 맞아 보이는 전형적인 케이스인데, 최종 판단 기준은 사람 관계가 아니라 그 관계가 내 커리어를 어디까지 책임져주는가로 보셔야 합니다

    사람 때문에 남는 선택은 단기 만족이고,조건 때문에 옮기는 선택은 장기 안정입니다 어떤 판단을 하실지는 질문자님 몫입니다. 어떤 선택도 틀렸다고 볼 수는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