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분들은 대부분 좋은데 일부 한 명이 일 뺏어먹고 이간질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팀장이 일 안하고 게을러서 밑 직급에게 시키기만 하고 책임자처럼 일하라고 하네요
일관성도 없고.. 회사 자체는 무난하고 나쁘지 않으며 일도 나쁘지 않은데 저 사람 밑에서의 발전 가능성이 .. 있을까이런 고민이 되네요
보통 이직 준비를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버텨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늠름한댕댕입니다.
현재 경력이 있는 상태라면 바로 이직해도 상관없겠지만, 경력이 없는 상태라면 경력 채운 후 이직하는 걸 추천드려요.
어느 회사나 빌런 하나씩은 있기 마련입니다. 완벽한 회사 없어요..
조금만 버티시면 경력과 멘탈이 강해지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귀한악어218입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면 이직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어느곳에 가든 본인에게 전부 좋은 사람만 있을 확률은 적은게 직장생활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블팬이입니다.
경력있으면 이직하고 경력이 짧으면 좀 더 쌓고 바로 이직해버리세요. 바로 다른데 알아보시고 괜찮은데 입사지원 우선 해보시고요.
안녕하세요. 검소한큰고니230입니다.
보통 직장인들의 고민과 고통이죠.
작성자 님께서 생각하시는 회사와 준비를 다하셨다면 늦지않은 나이라면 도전 해보셔도 좋죠. 하지만 준비를 다하고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