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피오카 펄인 버블과 우유, 블랙티(홍차)를 넣어서 제조 하는 밀크티는 알고 보면 커피만큼 고카페인 음료이다.
실제로 버블티 체인점 '공차'의 베스트 메뉴 블랙펄 밀크티는 104mg으로,
이는 스타벅스 톨사이즈 기준 114mg인 것을 비교해 보면 적지 않은 카페인 함량이라고 볼 수 있다.
심지어는 인스턴트 믹스커피 모카골드 1봉 기준 71.54mg 보다 높다.
출처 밀크티, 알고 보면 커피만큼 고카페인 음료 - 소비라이프뉴스 (sobilif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