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파란오리194
파란오리19423.07.20

지하철 통화로 시끄러운 사람 어떻게 하나요?

지하철 통화로 시끄러운 사람 어떻게 하나요? 매너 에티켓이라고 생각했는데 시끌시끌해서 어떻게 처리할 방법이 없나요 인상이 찌뿌려집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지하철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곳이니 몰상식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냥 스트레스 안받게 무시하고 신경을 안써는게 좋습니다. 그냥 불쌍한 사람으로 여기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지하철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비매너 행동을 하는 분이네요.

    괜히 시끄럽다고 한소리 하면 싸움이 날수 있어서 전 그냥 이어폰끼고 조용히 가고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20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오랜시간 계속 시끄럽게 통화를 한다면은 지하철 벽에 적혀있는 전화번호 연락해서 누가 자꾸 시끄럽게한다고 신고하시면 직원 나와서 얘기할 수 있는데 그렇게까지 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듯합니다. 그냥 참는수밖에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눈총 주는 것 외에는사릿상 할 수있는 일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말을 한다고 듣지를 않아요. 싸움이나 안나면 다행이죠.

    애초에 얘기해서 될 사람이면 그런 짓거리를 하지를 않거든요.

    어쩔 수 없지만 강력사건으로 번지지 않으려면 참으세요.


  • 안녕하세요. 작은곰243입니다.

    정말 민폐네요. 바로 옆칸으로 이동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옆칸에도 그런사람이 있으시다면 불편하시겠지만 계속 옆칸으로 가셔야겠네요


  •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너무 시끄럽다면 살짝 애기를 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하지만 참을만 하다면 그냥 넘기세요

    그분은 이미 다른사람들도 인상을 찌푸리게 하고 있을테니깐요.


  • 안녕하세요. 찬란한오색조72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요즘 세상이 참 흉흉하고 막나가는 사람이 많아서 나서지않고 참는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예전엔 저도 이야기 했는데 시비가 붙는게 싫어서 그냥 그 자리를 떠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비둘기입니다.


    딱히 해결하실방법이 없으십니다.

    그게 중대한범법행위도아니어서 경찰에 신고도 할수도 없고 개인적으로 오히려뭐라하시면 개인적인 분쟁으로 피곤해지실수 있습니다.

    그냥 그자리를 떠나시는것이 좋습니딘.


  •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특히 옆자리에서 큰소리로 통화하면 정말 스트레스가 오지요. 저 같으면 그냥 그 사람 피해서 다른 자리로 갈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어떻게 하기는 어려우실겁니다. 뭐라고하면 사람들도 많이 있으니 그사람도 자존심이 상해서 소란이 일어날수도 있거든요 차라리 이어폰을 꼽고 타시는게 맘 편할거에요


  • 안녕하세요. 특출난뱀181입니다.참 어렵죠 뭐라하기도그렇고 그냥 피하는게 제일 좋은것같읍니다 시끌럽다 말하면 사과해야 하지만 지금의 세상은 그렇치가 않네요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다른장소로 가서 통화 하세요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사실 그런관경 좀보긴보는데요 무관심으로 대응합니다 제가 소심하기도하겠지만 걍 음악듣고 참견안할려고 애쓰고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다른칸으로 이동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괜히 신경쓰셔서 말을 걸어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시비가 붙을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