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주유소 페점 시 환경 오염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주유소가 영업을 그만 두어서 정리하는 과정에서 토지 오염이 없는지 궁금해요. 비록 파이프와 탱크에 보관되어 있지만 환경오염 문제는 없는지 궁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주유소가 폐점할 때 환경 오염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특히, 폐쇄된 주유소에서 적절한 관리와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주유소의 지하 탱크나 기계에서 연료가 유출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유소가 폐점된 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오래된 연료나 기름이 토양이나 지하수로 스며들어 환경 오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유소 폐점 시 환경 보호를 위한 적절한 절차가 필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주유소 철거 전 국가에서 인정하는 업체 및 연구, 대학교 등 기관에서 토양오염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주유소 폐업 시에는 3개월 동안에 수시검사를 받아야 합니다.(예. 1월1일 토양오염검사를 받았다면 3월1일까지 유효합니다. 그 기간 내 주유소탱크 철거를 한다면 추가로 안받아도 됩니다.)
먼저 토양오염검사를 언제 받았는지 파악하시고 안받았다면 먼저 토양오염검사를 진행한 다음 주유소 탱크철거를 진행해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토양오염조사는 토양환경보전법 제 13조 제3항 및 제8조에 따른 법적근거로 실시해야 합니다.
토양오염검사를 마치고 성적서가 발행되면 시군구 지자체에 통보되며 적합판정이 나오면 철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부적합일 시 토양오염도 면적에 따라 정밀조사 및 토양복원을 해야하기 때문에 토양복원인증기관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주유소가 폐업 할때 환경 오염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주유소에서 사용되는 유류 저장 탱크와 배관이 노후화되거나 손상되면,
유류가 토양으로 유출되어 오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유소 폐업 시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저장탱크 철거와 토양 정화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작업은 상당한 비용이 소요되며, 이는 주유소 사업자에게 큰 부담이 됩니다.
따라서 일부 주유소는 철거를 포기하고 방치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