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저녁만 되면 우울해지고
내일이 까마득하게 느껴져서 만사가 귀찮아지는데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월요병은 치료할 수 없는, 극복할 수도 없는 불치병일까요?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저는일찍 잠을 자서 그나마 덜피곤하게
만들어서 극복합니다 잠이라도 많이 자면
아침에 기분이 상쾌하기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