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되는일있고 그러면 그친구에게 이야기하고 그러는데 물론 본인도 잘된일있으면 이야기하면 저는 칭찬하고 잘됫다 이래주는데 그친구는 저에게 말은 잘됫네 이러는데 뒤에서는 시샘하는것같고 그런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후련한저빌281입니다.
어떤사이든 관계없이 사람성향인듯해요
성향을 아신다면 자랑은 하지말고 난로처럼 거리두세요 데이고 상처받아요
살아보니 시모님도 며느리 시샘질투 하기도 해요. 항상 덤덤하게 말도 아끼고 살아야 됩니다
항상 착각하는게 상대방도 내마음 같을거 같은거. 어니에요
그래서 동상이몽이란 말도 있어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오해가 있으실수도 있지만 그게 진짜 팩트라면
더 이상 이 인연을 끌고나갈것인가를
고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나의 감정은 드러내지마시고 대신 내가 느끼는 불편 짜증속상함화가난다는 얘길 표현해보셔요.한결 좋아지실겁니다. 화를내면 관계가 더 나빠질수있어서 손절단계까지갑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입니다 좋은 관계를 이루며 살아가며 고립되어 사는거 는 결코 바람직하지않습니다.세상은 내가 듣기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은 일도 없다는겁니다.살아가면서 좋은친구 한명곁에두어도성공한 인생인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시뻘건칼새296입니다.
그런 친구라면 진짜 친구가 아닌거같네요..
세상에 나쁜 사람 많지만 생각보다 세상에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그 친구분과는 거리를 두는 게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