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톤도 더 나가는 그 무거운 돌을 기중기도 없던 시절에 어떻게 운반하고 적어도 수백명이 그 고생을 하면서 망자의 시신 위에 거대한 돌을 얹어 놓을 필요는 무엇인가요? 왜 만들어 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