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잠재되어 있는 성질은 다 가지고 있어요.
이것을 밖으로 표출하느냐 안하느냐 차이인거죠.
아이와 함께 자기의 성격과 장점, 단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셔요.
그리고 아이가 화를 내거나 짜증내면 상대방의 기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제일 중요한것이 내가 나를 아는것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상대방에 대한 감정을 파악하는 힘을 길러주고 배려하는 마음도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하지만 이타작인 사람도 좋지만 살면서 자기스스로 나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은 가지고 성장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