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빨래하면 잘 안말라서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건조기가 없어서 빨래가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의로운흰죽지14입니다.
습기 잡는 데는 신문지가 제일 효과적입니다. 습기는 바닥에 모이기 때문에 건조대 아래에 신문지를 깔아주면 습기를 빨아들입니다. 또, 빨래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걸어주는 것도 효과적이고요. 여기에 선풍기까지 틀어주면 눅눅함 없이 빨래 건조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o^입니다.
장마때는 숸내가 많이 나죠...
건조기 없을 때,
윗분처럼 아주 미량의 락스를 희석해서
20분정도 담구어 놓았다가
세탁을 했어요.
세균을 죽이는 거죠.
많이 넣으면 빨래 망쳐요.
테스트 하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헹굼때는 뜨가운 물로 헹구고,
건조대에 널어서 선풍기를 돌려줬네요~
스럼 쉰내 안나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건조기가 없으면 세탁을해서 건조대에 널어 놓고 제습기를 틀려놓으세요 제습기도 없을경우는 선풍기를 회전으로 틀려놓으세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꾀꼬리91입니다.
미량의 락스를 찬물에 희석하여 세탁물을 10분만 담궜다가 세탁기에 돌리십시오. 아주 미량입니다. 그리고 절대 뜨거운 물에 희석하시면 안됩니다. 절대로요. 독가스가 됩니다. 꼭 찬물을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