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혜로운날다람쥐57입니다.
한국은행이 현재 지폐속 인물의 결정권을 가지고있다고합니다 최근 발행한 5만원권으로 보면 전문가들과 한국은행 부총재등을 포함한 화폐도안자문위원회를 구성합니다 그후 회의를 통해 20명의 위인을 선정하게됩니다
그 후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결과 그리고 150명의 전문가의 투표에 의해 후보를 10명으로 압축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투표를 통해 후보를 4명으로 줄이고 마지막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최종인물을 선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