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행동을 지적하는 동네엄마?
저희아이 행동이 (선생님께 이르는행동) 본인아이는 무섭다고 느꼈고 본인아이와 우연히 만나서는 놀되 약속을 잡거나 하지말자고 이야기한 동네엄마가 있습니다.
근데 저희아이가 그아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뺑뺑이 놀이기구를 탈때 그 아이옆에가서 타고 다른친구에게 a옆은 내자리라고 이야기하니 그 동네엄마아이가 저희아이에게 '너는 왜 내옆에만있어?'라고 이야기했어요.저도들었고요.
아이가 어떻게 대처할지몰라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고 그냥 집에왔습니다.
그 아이엄마는 그뒤 별말없더라고요.
다른 어머니들도 아이들의 행동을 하나하나 지적하며 놀리지말자고 대놓고 이야기하나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선생님한태 이르는 아이를 좋아하라는 친구의엄마가 있을까요?
먼저 자기의 잘못된 버릇을 고쳐야 할듯 합니다.
그만한 나이때 이르는 것이 대부분 잘한 일을 이르진 않습니다.
먼저 고치면 차츰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질문자님의 아이가 다른 친구들이 잘못하는 때가 있으면 선생님께 고자질을 하는것 같고, 그런 고자질하는 질문자님의 아이를 다른 친구들은 싫어하면서 무섭다고 하는 모양인데 그렇다면 질문자님의 아이한테 선생님께 고자질하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좋아하는 아이한테도 앞으로 절대 선생님께 말 안할테니 친하게 잘 지내자라고 말해 보라 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질문자님 자녀분이 고자질을 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거 같습니다
행동에 대한 지적질도 거기서 파생되어 생긴 일이라고 봅니다
일단 잘못된 행동을 했다면 당연히 거기에 맞는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고자질은 문제가 있습니다
솔직히 반대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상대방 아이가 내 아이의 잘못을 고자질하고 다니면 그 아이와 과연 친하게 지내라고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한번만 더 생각해보면 분쟁이 생길 여지가 없습니다
오해가 있다면 풀고 관계를 개선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