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딸 아이한테 말을 하면, 못들은 척을 하다가 나중에 못들었어?라고 물어보면 못들었다고 하네요.
주변에 다른 사람은 다 들었는데요.
꼭 자기가 하고싶지 않거나 귀찮은 일을 시킬때만요.
들었어도 못들은 척을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고쳐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