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옛날 차를 가지고 있어서 잘 모릅니다만, 최근 자동차들의 자율운전 기능이 많이 발달해서 탑승 출발 부터 도착지 도착해서 내릴 때까지 전 구간 무인운전이 가능해지는 단계까지 온 것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그러한가요? 아니면 좀 더 발전이 되야 될 요소들이 남아 있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