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에 대한 욕망이 점점 줄어들어 고민입니다.
성공해야지 성공해야지 하다가 요즘들어 몇년사이 내가 꼭 성공까지 할 필요가있을까?
나 먹고 사는데만 지장없으면 괜찮은 인생아닐까? 라는 생각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성공해야지 라는 생각을 한것도 무작정 아 돈 많은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고있을까..
나도 저런 삶을 살아볼수있을까? 한번태어나서 사는데 폼나게 살아보고싶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나처럼 태어나서 평범하게 사는사람도 엄청 많을텐데 꼭 성공을 목표로 달려가는게 맞는걸까?
라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
이것도 무기력증의 일종이라고 봐야할까요.. 다들 이렇게 갑자기 열정이 식어갈때 어떤식으로 극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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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성공에 대한 열망이 식었다고 해서 무기력하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성공에 대한 기준은 모두 다릅니다. 평범하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랍니다.
꼭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고 적당히 누릴 수 있는 삶 또한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