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할 때 경사가 급한 부분을 먼저 올라가고 완만한 부분으로 내려오는 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반대로 경사가 완만한 부분을 올라가고 급한 곳을 내려오는 것이 좋은가요? 몸의 워밍업 측면에서는 완만한 곳을 먼저 올라가는 것이 좋을 듯한데 내려올 때 경사가 급하면 무릎 경사에도 나쁠 것 같구요. 어는 것이 등산할 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경사가 급한 곳으로 올라가면 운동이 더 될 수 있기 때문에 좋을 것 같고 무릎 부담을 적게 하기 위해서는 완만한 곳으로 내려오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경사가.급한.곳으로 오르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올라가면 그만큼 더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 하산할 때 평평한 곳으로 내려오면 무릎에 충격을 주지 않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