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에게 불리한 입장이 되면 방귀뀐 놈이 성낸다고 소리를 지르며 버럭 버럭 화를 냅니다. 좀 더 차분하게 이야기 하고 싶은데 성질만 내다가 사라지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인가요 ?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화 내는게 습관이 된 사람들 입니다.
객관화를 하는게 도움이 되는데요.
우선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 스스로도 답답하고 풀리지 않기때문에 화부터 내게됩니다
자격지심을 표출하는 또다른 방법일 수 있어요
그런 사람과는 언쟁만 남게 되거든요
잠시 자리를 뜨는게 좋아요
그리고 시원한 물한잔 마시며 마음을 정리하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타인과의 대화를 거부하고
자기의 고집과 신념만 부리는 사람들이 이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기적이고 자존심만 강한 스타일이니 가급적 어울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의 말을 듣지않고 큰 소리를 내면 무조건 내 말을 들어주고 승리한다는 생각을 지닐 수 있습니다.
큰 소리를 내어서 양보받은 적이 몇번 있고 그걸로 학습되었다면 큰소리를 내는 상황이 잦아질 것입니다.
아닌것은 아니다, 틀린것은 틀리다라고 말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존감이 낮거나 열등감이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 이렇습니다.
해결하려고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해야 하는 데 오히려 큰 소리로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의 의견을 피력할 충분한 능력이 없기때문에
그렇게 소리를 지르로 성질을 내는 것으로
의견을 피력하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대화가 안되고 성질부터 내고 소리를 지르는 사람은 대화에서 본인이 밀리고 말로 하면 안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소리를 질러서라도 본인의 의견을 내비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의 표현을 대화로도 할수있다는것을 모르는사람입니다
그런표현이서투니깐 화를내거나 악을쓰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신이공격당한다고 느껴지면 타인을 공격하면서 이러한 불편을 감추려는것으로도 볼수있으며
또는 부끄러운 감정이 화로 표출되어 나타나는경우로도 볼수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