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나이에 결혼도 하고 애기도 낳고 그냥이렇게 살고있는데
한번씩 우울한기분이 드는것같아요
이 육아가 끝나면 나는 뭐가되있을지 모르겠고
다른친구들은 일도하고 차도사고 해외여행도다니고
자유로워보이는데 저만 얽매여있는기분이 드네요 ㅠ
이럴땐 뭘해야할까요 ㅠ
안녕하세요. 아일라이크치킨입니다.
단절감이나 고립감을 겪으시는 듯 합니다
저도 60일 된 아기 육아 중인데
쉽지만은 않네요
이럴 때일 수록 힘내시고 좋은 생각합시다
안녕하세요. 날씬한허스키77입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친구분들이 지금 글쓴이분들의 상황이 되면 훨씬 나아지실거에요ㅎ 일상에 조금씩이라도 여유를 가져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