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인생 너무 험해서 자꾸 눈물도 나요. 생각해보면 마지막 웃었던것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가족과 같이 있을때는 이런 면을 안보이게 열심히 밝은적하면서 사는데 혼자가 됐을때 또 이 무기력과 슬프고 이제 다 포기하고싶은 마음이 될때가 많아요. 우울증 걸린건가요? 근데 아직 제가 우울증인가 라는 생각할수있으니 우울증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기특한동고비5입니다.
저도 그런 경우에 아무런 주위사람들의 조언이 도움이안되고 그냥세상이 밉고했었는데 어딘가숨으면 좋아질까라는생각을 하며
숨어봐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와중에 하나방법 찾은것이 현재하던것 다내려놓고
바다에가서 바닷바람을 쐬곤 했습니다.
정말 정화가 되는.느낌입니다.
그래서 이런생각이 들때매다 바다를 갑니다.
실천에 옮겨보세요 무작정 바닷가로 떠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벌222입니다.
잠깐 여행을 다녀오든지
취미생활을 하시든지 해서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이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