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의 법적 지위와 그 중독성에 대한 인식은 국가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대마초의 중독성은 전통적인 담배나 다른 강력한 약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마초의 활성 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etrahydrocannabinol;THC)은 심리적 의존성을 유발할 수 있지만, 전통적인 담배 속 니코틴과 비교했을 때 신체적 의존성이나 중독성은 훨씬 낮습니다. 니코틴은 매우 강력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금단 증상도 심각할 수 있습니다. 반면 대마초의 사용 중단 후 나타날 수 있는 금단 증상은 대체로 더 약하고 관리하기 쉬운 것으로 간주됩니다.
대마초가 일부 국가에서 합법화된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 일부 국가들은 대마초의 의료적 이점을 인정하고 의료용 대마초를 합법화 했습니다. 만성 통증, 근육 경련, 심각한 경련, 우울증, 불안 장애 등을 치료하는 데 대마초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