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기준 전기차 보조금 제일 많이 주는 지자체는?
23년 기준 전기차 보조금 제일 많이 나오는 지자체가 어디일까요? 보조금에 따라 금액이 차이가 좀 나는 것 같아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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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올해 전기차 보조금을 가장 많이 주는 지자체는 경남 거창군으로 국비와 도비, 군비를 합해 최대 총 1830만 원을 줍니다. 서울(860만 원)과 비교하면 970만 원을 더 주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경북 울릉군 최대 1780만 원 ▲전남 진도·장성·함평·해남·보성·곡성·광양 최대 1530만 원 ▲전남 고흥군 1510만 원 ▲경남 합천군 1480만 원 등이 전기차 보조금 지원 상위에 올랐습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딩고133입니다. 환경부와 각 지자체에 따르면 서울시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한대에 200만 원 부산시 350만원 대구, 광주시 400만원 대전시 500만원인데 여기에 국가보조금 700만원을 더 하면 서울은 500만원 부산 1050만원 대전 1200만원이 됩니다 보조금을 가장 많이 주는 전남 나주시와 장흥 강진 장성군은 대당 최대 1550만원 지급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