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올해 전기차 보조금을 가장 많이 주는 지자체는 경남 거창군으로 국비와 도비, 군비를 합해 최대 총 1830만 원을 줍니다. 서울(860만 원)과 비교하면 970만 원을 더 주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경북 울릉군 최대 1780만 원 ▲전남 진도·장성·함평·해남·보성·곡성·광양 최대 1530만 원 ▲전남 고흥군 1510만 원 ▲경남 합천군 1480만 원 등이 전기차 보조금 지원 상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