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러스트벨트는 제조업의 호황을 구가했던 중심지였으나 제조업의 사양화 등으로 불황을 맞은 지역을 이르는 말이다. 오하이오와 펜실베이니아 등 제조업이 발달한 미 북부와 중서부지역을 가리키는데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디트로이트를 비롯해 철강산업의 메카 피츠버그, 그 외 필라델피아·볼티모어·멤피스 등이 이에 속한다. 이 지역은 1870년대부터 100년 간 제조업 호황기를 구가했으나, 높은 인건비와 노조의 강세로 1970년대 이후 제조업체들이 남부로 이전하면서 불황을 맞았다.2016년 미대선때 도널드 트럼프에게 대선의 중요한 지역이고 기여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