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얼굴과 말 몇마디 나누는 정도의 가끔 마주치는 직원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청첩장을 받아서 안하기도 뭐하고 얼마나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결혼식에서 축의금이라는게 사람사이의 관계를 참 애매하게 만듭니다. 축의금 문제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자면 보통은 안친하다면 5만원 정도 하고, 친하면 10만원이상 정도 합니다.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지방에서는 결혼식장 뷔페식사가 5만원에 넘어가는 경우는 크게 없습니다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데 모른척할 수는 없지요. 결혼식에 참석해서 식사를 한다면 10만원 동료편에 축의금 전달만 한다면 50000원이 적당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참석해서 식사를 하신다면 10만원 안가신다면 5만원
이게 대부분 하시는 정도인것 같습니다.
이정도의 선에 맞춰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투명한랍스타114입니다.
식비가 많이 올라 안가면 5만원 방문한다면 10만원이 적절항것같습니다. 요즘은 식비가 10만원 가까이 하는곳도 있어서 확인한번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정겨운쥐67입니다.
직장동료이면 5만원기준이맞다고생각하고 안친하다고하시면 가야하는게 맞지만 굳이 귀찮으싦무도있다면 다른 동료한태 부주할때 봉투하나더해서 넣어달라고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에벤~ 에셀~♡입니다.
식시라 답레품을 받는다고생각한다면 10만원정도가 적당할것습니다. 부주만한다면 5만원이면되겠죠
안녕하세요. pathwyj입니다.
가면10만원 안가면 5만원이 요즘 추세라네요 직장에서 얼굴보는 사이라면 이정도 내시고 웃는 얼굴로 축하한다고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