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그런 사람도 언젠가는 님에게 부탁 또는 약속을 할때가 있겠지요.
그럴때 역시 님도 거짓말로 응수하시는 겁니다.
왜 거짓말 했냐 또는 왜 약속을 안지켰냐라고 따질때 님이 당하셨던 사례를 증거로 내세우시면 되죠.
그리고 최상의 방법은 그런 사람과 상대조차 안하시는 겁니다.
말만 하면 거짓말인데 뭘 믿고 친해지겠어요?
자꾸 상종을 해 주시니까 그 사람은 자기의 못된 버릇을 고치지도 않고, 고칠 생각도 안하는 거죠.
도움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