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제가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까지 구토를 했는데요
성별
남성
나이대
36
제가 1월 8일~9일 수요일밤~목요일 구토를 해서 구토 안하는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샤워기로 입에 물을 쏴서
물이 기도에 들어가는거 같아
셀프 하임리히 요법을 하면서 기침을 하려고 하는데
하임리히 요법 하면 구토가 나올까봐 겁이 납니다.
하임리히 안하는게 좋겠지요?
떡이 걸린게 아니고 물이 기도로 들어갔을까봐 그러는건데 하임리히 할 필요 없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물이 기도로 들어갔다고 느껴질 때 일반적으로 기침 반사가 작동하게 됩니다. 기침은 기도에 들어간 이물질을 제거하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하임리히 요법은 음식이나 다른 큰 이물질로 인해 기도가 막혔을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물과 같은 액체가 기도로 들어갔다고 해서 바로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가 하임리히 요법을 시행하려 한다면 구토에 대한 불편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불편함이 지속되거나 호흡 곤란이 발생하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셔서 전문의의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경험이 궁금증을 유발하셨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추가적인 질문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일반적으로 샤워기로 입을 헹구더라도 기도로 물이 넘어가진 않으며 만일 기도로 들어가더라도 심한 기침반사로 외부로 배출시키므로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임리히 요법은 이물질로 인해 기도가 폐쇄 시 응급처치 법으로 현재는 적용증에 해당되지 않고 부상 위험성이 있어 피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