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전쟁등을 통해서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의 신분은 어떻게되었나요? 국가에서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관리를 했나요?
안녕하세요. 해리포터입니다.
조선시대에 무신(신분 불분명한 사람)은 무신 등록제도로 관리되었고, 성문서 등이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국가는 일정한 지원을 제공했지만 정확한 신분증명은 어려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신분증 증명을 호패로 하는데 고아 같은 경우에는 따로 관리를 하지 않아 신분이 없는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