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답변 좋아요,추천,따봉!!입니다.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정말 윗분들의 이쁨을 엄청 받아서,
예외적으로 승진이 된다던가 하지 않는 이상 큰 가망성은 없어보이네요
나이가 많으신 편이라면 (30대 후반) 일단 계속 다른회사로 이직하기 전까지는
현 회사에 근무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직이 바로 되는 나이는 아니다 보니..
팀장과 10살 차이도 안 난다고 하니 참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할 상황이
계속 생길 것 같은데요
정말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바로 퇴사를 할 수 없으면
저는 팀장과 친해지는 것을 택해서 최대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노력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