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올라갈 곳 없는 회사 그만 두어야 할까요?
한 회사에 10년이상 근무중인데요.
직급은 올라도 직책이 올라갈 곳이 없네요.
위에 팀장도 올라갈 수 있는 자리가 없어지면서, 정체중입니다.
연봉은 호봉수도 아니여서 올라가지 않고요.
직책이 올라가야 하는데 있던 직책도 없애고 있고요.
회사를 그만두면 다른데로 이직하는 것이 두렵기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직을 고민할 때는 현재 직장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안정성을 함께 고려하는 게 중요합니다.
회사가 더 이상 발전이 없거나, 직책과 연봉이 정체되어 있다면 새로운 곳에서 기회를 찾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이직이 두렵다면, 먼저 시장 조사와 준비를 충분히 하고, 작은 단계부터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결국, 자신이 더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니,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하세요.
한 회사에서 10년을 일했는데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면 이직을 고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차장, 부장이상이 되면 이사가 되고 전무나 상무, 부사장 임원이 되야 하는데 임원 자리가 보장 되지 못한다면 나가라는 의미 입니다. 진지 하게 고민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이직하기 힘든 시기라고 하지만
그런 연봉이나 직책의 한계를 느끼셨다면
이직을 시도해서 돌파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연차 사용이 가능한 곳이라면 먼저 면접을 보러 다니면서
자신감을 되찾고 합격 후 퇴사해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고민이 깊으실 것 같아요. 10년 넘게 한 회사에 근무하셨다면 애정과 책임감도 크실 텐데, 성장의 기회가 막혀 있다면 누구라도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래에 현재 상황을 정리하고, 선택지와 고려할 점을 안내드릴게요.
1. 현재 상황 분석
경력: 10년 이상 근무, 직급은 올랐으나 더 이상 승진할 자리가 없음
연봉: 호봉제가 아니고, 연봉 인상도 거의 없음
직책: 기존 직책도 사라지고 있음(조직 슬림화 또는 구조조정 가능성)
이직: 두려움이 있음(안정성, 새로운 환경 적응 등)
2. 선택지와 장단점
1) 현 직장에 남는 경우
장점
익숙한 환경, 안정감
기존의 인간관계 및 업무 노하우 활용 가능
단점
성장 및 보상 한계
조직 구조상 미래가 불투명할 수 있음
동기부여 저하, 번아웃 위험
2) 이직을 준비하는 경우
장점
새로운 성장 기회
더 나은 보상 및 직책 가능성
경력 10년차의 경쟁력 활용
단점
불확실성, 적응 스트레스
이직 실패 시 경력 단절 위험
연봉, 복지 등 조건이 더 나빠질 수도 있음
3. 고려해볼 질문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안정, 성장, 보상, 워라밸 등)
현 회사에서 더 얻을 수 있는 것이 남아있는가?
내 경력과 역량이 현재 시장에서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는가?
이직 시 희망하는 직무/직책/업종은 무엇인가?
경제적, 가족적 상황은 변화에 얼마나 유연한가?
4. 실질적인 조언
1) 현실 점검
이직 시장에서 내 경력/스펙/연봉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해보세요.
→ 잡코리아, 사람인, 원티드 등에서 비슷한 경력의 채용공고를 검색해보세요.
이직을 바로 실행하지 않더라도, 이력서/자기소개서를 미리 준비해보세요.
2) 내부에서 변화를 시도
새로운 프로젝트, 부서 이동, 사내 교육 등 자기계발 기회를 찾아보세요.
상사와 경력 개발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해보세요.
3) 이직 준비
네트워킹(동종업계 지인, 헤드헌터 등)을 통해 시장 동향을 파악하세요.
관심 있는 업계/기업을 조사하고, 필요한 역량을 보완하세요.
이직은 준비가 되었을 때 실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5. 결론 및 추천
성장이 멈췄고, 보상도 정체되어 있다면 이직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퇴사하기보다는,
시장조사 → 이력서 준비 → 네트워킹 → 지원
이런 단계로 천천히 준비하세요.
이직이 두렵다면, '준비만' 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준비 과정에서 내 가치와 방향이 더 명확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변화는 두렵지만, 준비된 변화는 기회가 됩니다.
지금의 고민은 성장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당장 결단을 내리지 않아도, '준비'는 언제나 당신을 더 강하게 만듭니다.
응원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근무를 지속하시는 직장과 결을 같이하는 동종업에서 더올라갈 길이 있는 그러한 직장으로의 이직을 준비해보셔야할것으로 보입니다.
한곳에서 10년을 버틴다는것은 정말 굉장한것이에요.
절대 쉬운것이 아니기 때문에 동종업에서 경력직으로 이력서를 넣으시다 보면 좋게 봐주고 영입하려는 회사가 분명 나올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