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효 관세청장이 지난 1월에 "전 세계의 공세적 보호 무역장벽 해소와 경제 회복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주요 교역국의 보호무역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수출입 업계에 조기 경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특정 품목에 대해 미국이나 EU가 반덤핑 조사를 예고하거나 통관 지연 리스크가 있을 때 이를 사전에 안내해 주면, 기업은 대체 시장을 찾거나 통관 전략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정보 제공과 분쟁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정책 불확실성과 공급망 충격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