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왼손에는 그대의 향기가 (그다음에는 속삭이듯이 )남아있어. 이런 부분이있던 노래였던거같은데 도통 기억이안나네요,,,,,,,,,.,,,,....
혹시 로꼬-우연히 봄 은 아닐련지요..?....?
내 왼손은 지금까지도 너의 향기가
라는 가사가 있긴 합니다만....
이것도 아닌것같다면 구본웅의 그대의 향기가
라는 노래도 들어보시길.....정확하지않는 답변 죄송드립니다ㅠ.......제가 틀렸다면 다른 분들이 꼭 찾아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