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키가 금방자라니까 옷이 금방작아지더라구요 옷은 새거같은데 버리려니 너무 아까워요 주변에 나눔핳사람도 없어서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아이들 옷이 낡아서 버리기 보다는 작아져서 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주변에 나눔을 할 곳이 없다면 결국 재활용의류함에 넣어서 버리는 방법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당근00에서 일일이 나눔으로 하지 마시고 여러개 묶음으로 나눔 올려서 필요하신분 가져가라고 하시면 나올수도 있을거 같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착함 멋진 봉이(--)(__)입니다.
깨끗한 옷이라면 당근마x 이나 인터넷에 올려서 팔아도 될거같습니다
팔아서 번 돈으로 애들한테 이쁜 옷 하나 사주면 애들이 더 좋아하겠네요
안녕하세요. 날아가는게 꿈인 고양이 107입니다.
주위에 비슷한 또래가 있으면 나눔하세요. 없으면 헌옷 수거함에 넣으면 좋은곳에 사용됩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매38입니다.
나눔의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래도 나누면서 경제적으로도 마음으로도 포근한 방법 알려드릴께요
아름다운 가게 검색하셔서, 가까운곳에 직접 전달하시거나 3박스 이상 모이면 전화하면 수거해 갑니다..
수익금은 연말정산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멧토끼101입니다.
요즘은 당근이나 중고거래 사이트가 많으니 나눔은 사람들이 되게 빨리 잘 받으러와서 하시면 편하실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토끼58입니다.
작아서 입지 못하는 옷은 야채마켓에 팔던가 아니면 옷 수거함에 넣으면 다른 사람들이 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