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6살 5살이 있는데 너무 빨리 자라다 보니
옷 정리가 계절별로 진행되네요.
보통 옷 처리 어떻게 처리 하시나요?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당근 하기에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요 ㅠ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웃에게 대물림을 하면 가장 좋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요즘은 옷을 모아놓고 전화를 하면 수거도 해가더라고요. 무게를 측정해서 수거비용도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쉽게 할수있는것은 나눔입니다.
아이의 옷의 경우 나눔을 받는기관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관에 나눔하여 후원금영수증을 받는경우도있고 당근을 하거나 주변지인이 있다면 물려주기도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아이가 성장하는 속도가 빨라져서 옷이 작아졌다면 동네주마센터에 기부하시거나 헌옷수거함에 버리시는것을 추천드려요. 헌옷수거함에 버리셔도 지자체에서 분류후에 필요한 곳으로 옷을 기부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깨끗한 옷이라면 보육원에 기부하는 건 어떨까요?
사실 아이 옷은 얼마 안 입기 때문에 대부분 상태가 좋잖아요.
그런 옷이 필요한 보육원에 기부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척 아이들이나 주변에 어린 동생들 있으면 나눔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는 당근에 나눔을 하면 한꺼번에 가져 가기도 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헌옷 수거함, 또는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옷가지 등을 모아서 kg 당 현금 등을 주고
이를 수거해가는 업체들이 있으니 이를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