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빛 자체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일반 전등(백열등/형광등)은 1초에 60번 깜빡이고 LED 등 대다수는 지속적으로 빛을 내기에 눈 피로도에 차이가 나는것입니다.
자세히 설명드리면
현재 우리나라 전기는 220V 60Hz 교류 = 220볼트 전압이 1초에 60번 켜졌다 꺼졌다 하는 방식으로 공급되고 있는데,
일반적인 백열등은 이 전기를 그대로 받아 열로 전환시켜 빛을 내는 구조이기에 (실제로 사람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저 깜박임이 발생합니다.
또한 형광등도 이 전기를 그대로 받아 방전시켜 자외선을 방전시키고 형광물질에 반응시켜 빛을 내는 구조로 빛을 내기때문에 백열등과 비슷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LED 등은 LED라는 소자 자체가 일정한 전압을 받아 일정한 빛을 내는 구조이기 때문에 깜빡임이 발생하지 않고, 이를 위해 220V 교류전압을 지속적인 전압으로 바꿔서 LED로 공급하는 회로가 달려있습니다.
이 회로의 품질에 따라 LED도 깜빡임이 발생할수 있기에 저 회로를 뭘 썼는지도 잘 확인하시고 등기구를 사는게 좋겠네요.
보통 명칭은 안정기 / smps / 변압기 / 정전압 회로 등등 다양하게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