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리나라의 특성상 감정, 특히 부정적인 감정은 숨기고 드러내지 않도록 우리는 교육받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신건강적으로는 좋은 일이 아닙니다. 감정을 감추는 것보다는 내가 지금 느끼는 것을 인정하고 '아, 나 지금 스트레스 받고 화가 나는구나' 하며 지나가면 더 건강하게 감정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화가 나는 것을 남에게 분풀이 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행동일 수 있기 때문에, 본인과 가까운 사람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며 해소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사람 감정 숨기려면 모든 관계 내려 놓고 포기해야 가능하기 때문에 결코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어려서부터 감정 표현하는 사람은 많은 노력 하더라도 순간 감정 안 좋으면 바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이들면서 감정 숨기고 컨트롤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기분 안좋고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안 좋은 건 표현하는게 더 나은 선택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