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노상을했는데 노상주인언니가..알고보니 저희친척언니부부사이에서 지인행세

지인행세를하며 형부랑 몰래통화하고 부동산정보빼내서 자기부동산 늘렸더라구요 그리고 자기가게앞으로 계속오게만들고 사적인부탁하고 가게안으로들어오게하고 계속오게하던데 차마 언니한테말을못하고 잊었는데 그러고 8년쯤 흘렀는데.. 남편이 이언니한테부동산 멀물어본다고 통화를 10번정도했던데 내용들어보니진짜아무내용없고 서로깍듯한데 너무 찝찝하고불쾌했는데 이일로 엄청싸웠는데 최근에 가게가가까운데 남편이..그니까 누나가약 배달해주라해 그언니가게에갔데요 근데 그언니가 저주라고 귀걸이를 주던데 너무기분 더럽네요 이언니랑 사이전혀안좋았고 뜬금없이 귀걸이주는 이유가멀까요 우리남편한테살짝 꼬리치는거같은데..제가예민한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편이 그 언니와 자주 통화했다면, 무슨 통화인지 물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언니가 귀걸이를 질문자님에게 준 것은 호의인지, 아닌지는 판단하기 어렵네요. 값이 나가는 귀걸이를 준것이라면, 고맙게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너무 오해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오해할 만도 하고요. 그 언니가 남편에게 고리를 치더러도 남편이 중심을 갖추면 되겠지요.

  • 아이고 이런 찝찝한 상황이 있으셨군요 ㅜㅜ

    그 언니분이 예전에도 형부랑 그런일이 있었다니 당연히 마음이 불편하시겠죠

    사실 부동산 정보빼내고 그러셨던 분인지라

    지금도 뭔가 속셈이 있어 보이는게 이해가 가네요

    남편분이 전화통화를 10번씩이나 했다는게 좀 이상하긴 해요

    아무리 부동산 얘기라지만 그정도까지 할 일이 있나 싶네요

    더군다나 약 배달한다고 가게에 가셨다는것도 좀 그렇구요

    귀걸이까지 선물로 주셨다니 이건 뭔가 의도가 있어 보이는데 말이죠..

    보통 사이가 안좋았던 사람한테 갑자기 선물주고 그러진 않잖아요

    제가 보기엔 남편분께 접근하려는 의도가 있어보여서 찜찜하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남편분께 솔직하게 본인의 불편한 감정을 얘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는 그 언니분과 거리를 두시는게 좋겠다 싶어요

    예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뭔가 수상쩍으니 말이죠..

    아무리 가게가 가깝다고 해도 굳이 그분 가게에 갈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