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토요일부터 많이 아프셨는데 엄마가
그래도 먹을게 없다고 저랑 마트 다녀오셔서
장보셔서 힘드니까 오늘 저녁은 햄버거로 때우라고
하셨는데 아빠가 자기는 햄버거 안먹는데 왜 사오냐고
왜 안물어보고 사오냐고1차로 화내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밥을 엄마가 아프시니까 못차려주셨어요 너무고민이에여ㅜ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224입니다.
아픈 엄마는 쉬게 해드리고 질문자가 엄마 아빠 밥을 챙겨보시면 어떨까요? 반찬이 문제라면 주변에 반찬가게나 시장에서 밑반찬 정도는 살 수 있고 밥도 즉석밥이 잘 나옵니다. 아프신 엄마를 편히 쉬실 수 있도록 해드려야 질문자도 마음이 편하겠죠.
안녕하세요. 심심한잠자리23입니다.
어머니가 아프셔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어머니가 아프셔서 밥을 못차리신다면 직접 밥만해놓고 반찬같은것은 반찬가게에서 파니까 반찬만 사다가
밥을 해결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어머니가 아프시니 가족분들이 다같이 도와줘야 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I케이I입니다.
어머니께서 많이 아프시다니 얼른 병원부터 가보시구요 밥만 할줄알면 반찬은 냉장고 있는거 꺼내드시면 되니 밥 하는거 배워보세요 쉽습니다
안녕하세요. 흡족한삵289입니다.
엄마가 아프시고 아빠가 화를 내시면 고민녀 아바밥을 차려 드리는건 어떨까요ᆢ그럼 엄마도 편히 쉬실수 있고 아빠도 딸이차려주는 밥을 먹으니 흐뭇하실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