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가질수있는 양가감정입니다.
상대방이 잘되서 좋기도 하지만(그사람과 친분이가 라포가 형성이 되어있어) 그렇지만 나는 잘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조금 허탈함이 생길수 있는것은 누구나 가질수있는 감정입니다.
이런 감정들을 회복하는데 가장 좋은것은 그냥 인정하는 것입니다.
사촌이 땅을사서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것처럼 사람이라면 이런 감정을가지는 것은 나쁜것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그런 감정을 부정하지말고 그대로 인정하시다보면 마음이 조금 편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