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좋은 일이 생기면 너무 부러워요
내 주변사람들이 잘되면 너무 부럽고
저도 똑같이 성공하고 싶습니다
절대 그사람들이 싫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너무 부럽고 좀 나에게 답답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