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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비버71
부유한비버7121.01.25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 일 까요

남이 좋은 일이 생기면 너무 부러워요

내 주변사람들이 잘되면 너무 부럽고

저도 똑같이 성공하고 싶습니다

절대 그사람들이 싫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너무 부럽고 좀 나에게 답답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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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답정너입니다.

    그렇다고 맘조아리며 힘들게 살필요는 없어요.

    다시한번 화이팅 하세요.

    성격이란 마음속에 새겨진 것이라고 합니다.

    바꾸기가 곤란하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개인이 내향적인지 외향적인지

    차분하지, 말끔한지 지저분한지, 관대한지 엄격한지 등을

    말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타고나는 생물학적 경향성들은

    성장과정에서 경험들에 의해서 갖춰지게 됩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 무슨일이 있는지 계속 묻는다.

    - 일할 때 독립된 공간이 필요하다

    - 결정하는데 한참 걸린다.

    - 겁이 많다.

    - 큰소리가 나는것을 싫어한다.

    - 창조적인 일을 좋아한다. 입니다.

    자신의 성격 장점이 될 수있는 것도있고

    단점이 되는것도 있습니다.

    지혜롭게 답을 찾아 성격이 개성이 되며

    주변분들 과 좋은 관계를 맺으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누구나 남이 잘되면 부러운 마음을 가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가 옛말에 사촌이 땅사도 배아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아무리 친한사이라고 해도 남이 잘되면 부러운것 사실입니다.

    그 감정에 너무 얽매이면 우울감이 올수있으니 신경을 조금 줄여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혜인 심리상담사입니다.

    다른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기거나 잘되면 부러우시군요.

    남이 부러우면서 나 자신에게는 어째서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는지 답답하기도 하죠.

    특히나 요즘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에서 남들의 성공이야기를 더욱 쉽게 접할수 있어서 나 자신과 비교하게 되기도 합니다.

    남들의 성공이 부러운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도 남들의 성공이 부럽고 저렇게 되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도 있죠?

    너무나 당연한 것이랍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사람은 저렇게 성공하는데 나는 왜 이렇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자신감을 가지실 필요는 있습니다.

    다른사람과 비교하려고 하면

    "그사람의 하이라이트와 나의 백스테이지를 비교하는건 너무 어리석다"

    라고 생각해보세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분명 우리 모두에게 하이라이트가 찾아온답니다.

    그러니 다른사람의 하이라이트를 너무 부러워하지 말고, 백스테이지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하이라이트로 나갈 준비를 합시다.

    부유한비버71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