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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나이가 들면서 언제 서러움이 폭발하나요?
저도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예전만하지 않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기억력만 해도 10분전에 꼭 기억해야지 하는 것이 다시 기억나지 않을때 당황스럽더라구요. 어떨대 이런 나이드는 서러움이 크게 다가오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이도 50대 인지 60대 이지 70대 인지에 따라 그 서러움이 다르겠지요. 저는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서 기억력이 약해 지는 것도 물론 서럽지만 그것 보다 나이가 많은 데도 경제적인 어려움에 젊은 사람들도 하기 싫은 일들을 하는 노인들을 볼 때 입니다. 예를 들어 길거리에서 박스를 줏어 리어커에 싣고 가시는 할마버지 할머니 들을 볼 때 가슴이 아파 집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서러움은
제 경우는 이런 때에 그랬습니다.
바로, 체력이 모자라는 것이 피부로 와닿을 정도로
느껴질 떄에
나이 든 것을 느끼고 서럽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기억력이나 혹은 운동이나 이런 거 할때 금방 지치고 힘들때도 서러움을 느낍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돈이 들어가는 곳은 너무 많은데 돈은 별로 없고 그럴때 서러움이 많이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서러움이 크게 다가오는 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내가 예전 같지 않다’는 현실을 실감할 때 폭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로 기억력이 예전보다 떨어졌다고 느낄 때, “아, 내가 이제는 젊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밀려와 서운함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 몸이 예전처럼 빠르게 움직이지 않거나, 새로운 일을 배우는 속도가 느려졌다고 느낄 때도 같은 감정이 생깁니다. 특히 주변 사람들이 변해가거나, 스스로의 역할이 달라지는 시기에는 더 외롭고 쓸쓸해지기 쉽습니다. 이때 서러움은 단순한 슬픔이 아니라 ‘나의 시간과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두려움이 함께 섞여 폭발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감정은 자연스러운 변화의 일부이므로, 스스로를 탓하기보다 현재의 나를 인정하고 작은 성취를 쌓는 방식으로 마음을 다독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기억력이 가장 흔하게 느껴지는 것중하나이기도 한데요 그밖에 나의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조심해야 할때도 있고 아프면 많이 느끼게 되는듯 합니다 날 챙겨줄사람 또는 내 건강이 나빠지면 누군가 에게 피해를 줄거같기도하고요
이런 서러움은 보통 몸이나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는 순간에 몰려옵니다. 기억이 바로 안 떠오를 때, 회복이 느릴때, 참아오던 감정을 혼자 감당해야 할 때 특히 커집니다. 또 기대하던 위로나 인정이 줄었다고 느낄때도 그렇습니다.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약해져서가 아니라 삶을 깊이 살아와서 느끼는 감정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