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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하운드81
늘씬한하운드8123.11.16

제가술집에서 화장실문을고장냈습니다.

제가 저번주에지인과 술집 이자카야에서 술을마시고화장실을갔습니다. 화장실에는 미세요당기세요표시가없는상태여서 그냥별생각없이 당겼는데 살짝벌어지고 안벌어지는겁니다. 그래서 조금더강한힘으로당겼는데 그문이 미는문이고당기면 고장나는 문구조였나보더라구요. 문연결고리가휘었나보더라구요 당기라는거나미라는 표시가없는문을 당겼는데 당기면고장나는문였다고 비용청구하는게 맞는건가요?? 어처구니가없어서 뭐라했는데 수리비용 25만원에 10만원정도 청구하는데제가 보내는게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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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제 생각에는 술집 주인이 문을 여는 방법을 알리지 않는것도 책임이 있으며

    문의 상태에 따라서 도 차이가 있을듯 합니다.

    작성자님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으니 배상은 해줘야 하는데

    수리비가 25만원지 정확하게 따져볼 필요는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고장을 냈다면 어느정도 수리비는 내셔야 할것같네요. 휠정도면 힘이 장사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