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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한참열정넘치는배

한참열정넘치는배

친구가 있는데 이 관계 유지를 할 수 있을까요?

20대 초반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연애를 하면 저에게 누구랑 만나기로 했다. 누구랑 안 맞아서 헤어졌다 라는 말을 계속 반복을 해서 듣다가 최근에 연애를 하면서 결혼까지 생각한 사람을 만났더라구요 근데 상대방이 문제가 많아서 헤어져서 지금은 아무도 만나지 않지만 저한텐 다시는 연애안할거야 라고 하더니 그런 연애를 쭉 봐와서 그런지 친구가 최근에 모임에 가입을 했는데 이성 분들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약간 신이 난건지 나이도 또래라고 하면서 말도 바로 놓고 친숙하게 관계를 유지하다가 저도 이 모임에 가입하라고 해서 했지만 쉽게 말을 놓지 못하겠고 친숙하게 대하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 모음을 더 이상 못하겠다고 말을 하니 친구는 다 좋은 분들이라고 괜찮다고 하는데 그 모임에서 탈퇴를 하고 싶은데 친구한테 그 말을 하려니 쉽게 말이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에 친구는 적극적으로 모임톡에 얘기를 하는데 그 모습을 보니 약간 좋지 않더라구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상황은 친구와의 관계에서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친구의 행동을 보며 불편함을 느낄 때, 그 감정을 인정하고 혼자 끌어안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현재 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게 좋습니다. 친구의 변화를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모임에서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친구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 나아가 모임에서 자신이 치이는 느낌이 든다면 과감히 그만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 역시 쉽지 않은 일이며, 자신에게 맞지 않는 환경이라면 굳이 무리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결국 중요한 것은 질문자님의 감정과 편안함입니다. 친구와의 관계가 조금 달라지더라도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대로 두어도 괜찮습니다. 상황이 복잡할 수 있지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면 앞으로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마음 편하게 생각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굳이 스트레스받으면서 그관계를 유지할필요있을까요?

    자신이 우선입니다 

    이런일말고도 스트레스받는일 많을텐데..

  • 굳이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그런 모임에서 스트레스까지 받을 필요는 없어요. 친구도 사실 평생 간다는게 요즘 세상에는 어려운듯합니다.

  • 일단 질문자님께서 하고 싶은대로 친구분한테 진진하게 입장을 잘 얘기해 보시고 그 모임에서 탈퇴하세요. 하고 싶지 않은 일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 우선 글을 읽어 보았을 때 작성자님과 그 친구분과 성향이 다른 것 같네요.

    굳이 친구분 때문에 맞지 않는 모임 활동을 억지로 유지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친구분에게 그 모임이 불편하고 성격과 잘 맞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탈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친구분이라면 충분히 이해해줄 것이고, 그렇지 않고 그 계기로 관계가 깨진다면 그 친구분과는 본디 오래 갈 관계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살다보면 여러 계기들로 인간관계가 정리되고, 또 새로운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 하나하나에게 너무 연연해 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친구랑 성격이 많이 다른거 같네요..모임이나 다른 사모임은 자기가 좋아서 해야지 친구나 타인으로 인해 유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자리가 불편하고 끌려가면 나중에는 후회하거나 친구랑 더 멀어질듯 합니다..그냥 친구한테 생각을 말하고 자기 소신것 행동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 그냥 납두세요~ 이성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그냥 성향이 다른거에요 ㅎㅎ 작성자분이 불편하시면 작성자 분만 참여 안하시면 되져~!

  • 친구는 언제라도 원래자리로 갈수가 있잖아요. 때로는 다투기도 하고, 오해도 부르지만 소통하면 쉽게 풀이지기도 하잖습니까!그냥 지나가면 나중은 제자리로 돌아올것입니다~

  • 어떤 관계이든 내가 좋은지 좋지 않은지 잘 판단해 보세요! 모두 성인이고 본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판단을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치 않는데 상대방이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면 언제든 그만 둘 수 있어야 하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지금의 경우 원치 않으나 상대방이 강요하는 것이 아닌 모습으로 굳이 그렇게 신경 쓸 필요 없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릅니다. 저와 제 와이프가 그러는데요~ 처음 보는 사람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성격인 저와 천천히 오래봐야 친해지는 성격인 와이프입니다. 최근 배드민턴을 치면서 소모임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와이프가 인관관계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글쓴이분도 스트레스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해를 구하고 그 모임을 나가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확실하게 얘기하고 힘든점도 얘기해보세요. 정말 친구라면 이해해줄것입니다. 괜히 회피하고 그러면 서로 오해만 쌓여갑니다. 확실한 의사전달하면 글쓴이 분도 처음만 힘들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 안녕하세요. 머쓱한박새70입니다.

    같은 동성친구인지 이성친구인지 알기 어려우나 사적인 감정이 없다면 굳이 맞지도 않는 모임에 참여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맘에 들지 않는 모임에 참여하는 것은 시간낭비라 생각됩니다. 친구분이 좋아서 같이 시간을 보내는 등으로 필요하시다면 싫더라도 같이 어울리는 것도 좋으나 굳이 필요없으시다면 마음에 드는 동호회에 가입하시거나 각자 할일 하면 될 듯 합니다.
  • 친구관계라고 해도 친구분과 성향이 맞는 모임이면 그 모임이 들어간 보람도 있고 앞으로도 잘 지낼 수 있는 확률도

    올라갈 텐데, 본인은 정작 즐겁지도 않고 고민이 된다면 친구한테는 미안할 수도 있는데 과감하게 탈퇴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나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책임져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모임이 힘들고 신경이 쓰이면 친구한테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나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본인의 생각을 소신 있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내 성향과 맞지않은 모임은 친구 의도와 상관없이 내가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는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모임에 있어도 즐겁지도 않고 오히려 불편하면 탈퇴를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하며 친구가 다시는 연애 하지 않겠다는 말도 순간 기분에 하는 말로 들리며 여러번의 연애를 통해서 여성 만나는 것에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친구 입장에서 전부 좋은 사람이지 성향이 다른 질문자님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결정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어느 모임이고 도저히 내 성향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바로 탈퇴하면 됩니다. 친구는 거기에 잘 맞아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지만, 내가 싫으면 참여를 못하는 것입니다. 마음 편하거 부담 갖지 마시고 판단하세요. 이제 성인들이 누구 눈치보거나 속박받을 필요가 있습니까? 싫으면 바로 나오시면 됩니다.

  • 친구하고 성향이 다른거 같습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본인이 싫은것은

    안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모임에

    가면 즐겁고 행복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어딘가 불편하다면

    친구에게 단호하게 의견을

    어필하세요

    친구에게 끌려 다니지

    말고 본인이 하고 싶은데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