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학교에서는 그렇게 배웠습니다
그러나 기록에는 몰래 들여왔다는 기록이 없으며 당시 상황도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문익점이 목화를 들여온 이야기는 원나라의 강남으로 귀양가고
귀양에서 풀려나 돌아오는 길에 몰래 붓뚜껑에 숨겨왔다는 겁니다.
하지만 당시 목화는 원나라의 반출금지 품목이 아니었슴니다.
길가에 널려있는 목화가 반출금지 품목이었을 리가 없져.또하나는 원나라의 강남에 귀양가는데 귀양에서 돌아오다 목화씨 10개를 숨겨온다는데 문익점이 들여온 목화씨는 강남산 다년생 목화가 아닌
강북산 1년생 목화입니다. 라는 답변을 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