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을 간장에 담구는 것은 저장성을 좋게 하여 오래 두고 먹기 위한 겁니다
간장을 끓이는 것은 혹시 있을 미생물이나 수분기를 날려 주는 거라서 간장에 담구어 오래 보관하면서 먹는 음식은 처음에는 맨 간장에 담구더라도 며칠 있다가 내용물을 건져내고 간장을 한 번 끓여서 다시 내용물을 넣고 보관합니다 혹시 더 오래 먹을 음식은 시간이 지난 후 다시 한 번 끓어줍니다
계란 장조림의 경우도 첨에 맨 간장에 담구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삼투압에 의해 계란에서 빠져나온 혹시 모를 불순물과 수분등을 없애 주어야 상하지 않으므로 끓여 주어야 안전합니다
저는 장조림에 매추리알을 넣어 만드는데 넉넉히 해놓고 냉장고에 넣어 덜어 먹지만 일주일에 한 번은 꺼내서 다시 한 번 졸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