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하트라는 영화를 보면 기병이 돌격 시
죽창을 들어 고정시킨 뒤 찔러 기병의 위력을 상쇄 시키는데 고려 ㆍ조선 등 그 무기를 보면 검차 등 기병 대비 병기가 꽤 있는데 그런 식으로 싸우면 기병이 맥을 잘 못 추지 않을까요?
근데 역사를 보면 기병에 너무 속수무책으로 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