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공부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먹는 것은 굉장히 좋아하고요.
아이가 공부를 하라고 하면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런데 먹는 것은 굉장히 좋아하여
유투브도 먹방위주로 봅니다. 나중에 먹방을 찍고 싶다는데 어떻게 훈육해야 할지요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부에 흥미가 없으면, 아이와 공부 하는 시간을 부모와 함께 계획표를 짜 보기 바랍니다
아이에게만 공부를 강요하기 보다는 함께 계획표를 짜면 아이도 실천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다만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지도를 하기 바랍니다
공부를 싫어한다면, 가족의 분위기를 공부로 바꿔 보기 바랍니다
다같이 독서를 하는 등 분위기를 바꾸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먹는 것을 좋아하여도
다른 활동도 해야함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공부를 해야 맛있는 음식을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공부를 싫어하고 먹는 것을 좋아한다면, 그의 흥미를 활용해 학습을 유도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먹는 활동과 관련된 수학적 개념이나 과학적 원리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요리 레시피를 통해 계량, 비율 등을 배우거나, 음식의 영양 성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생물학을 접목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유튜브에서 먹방을 좋아하는 아이의 흥미를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보도록 권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리 과정을 촬영하면서 식재료의 특성이나 요리 방법을 설명하는 콘텐츠를 만들게 하면, 자연스럽게 학습과 창의력을 결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부가 아니라 '학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접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재미있는 방법으로 지식을 쌓아가는 경험을 통해 아이가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공부를 싫어하는 이유는 공부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없기 때문 입니다,
학습을 놀이와 게임 형식으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또한 유튜브 보는 것은 좋으나 너무 많이 보는 것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도 필요로 해보입니다.
더나아가 유튜브 제작자 되려면 많은 상식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라는 것도 강조해서 말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러한것에 대해서 아이는 환상을 가질수있습니다
허나 어려움점에 대해서 그리고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는것도 좋으며
관심이 있다면 스스로한번해보면서 경험하게 해보시고 깨닳게 하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부를싫어하는경우
1.자신이하고싶은것도공부가필요함을설명함
2.공부나무언가를하는데 적기가있음을설명함
해주시면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려면 지금 시기에 해야하는 일을 먼저 해야한다고 우선순위를 알려주세요.
유투브 먹방은 단순 보는 것만으로 먹방을 찍을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영상을 만들기 까지의 편집, 음향 등 여러 공부도 해야한다는 것도 알려주세요. 그러한 기본지식은 지금 학습을 통해서 배울 수 있고 이러한 것은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신다면 아이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처음부터 공부를 열심히 잘하라고 하는것보다 서서히 조금씩 공부에 대한 끈은 놓지 않도록 꾸준히 동기부여를 해주셔요.
바로는 효과가 없지만 성장하면서 추후 노력의 효과가 있을꺼라 생각해요.
부모의 인내와 아이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시간과 열정을 투자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원경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관심사에 맞는 공부를 찾아보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스포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이나 웹사이트를 보여주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공부를 하면 공부가 더 즐겁게 느껴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공부를 열심히 해야 나중에
돈을 벌어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사먹을 수 있다고
알려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