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클로 눈 세척 관련 문의듧니다..
크린클을 구매했는데 눈 이물질 제거용 세척용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코나 상처 세척만 해야하고 눈에 하면 건조해질 수도 있다는 분이 계셔서 헷갈려요...! 약국에서는 눈 세척용이면 인공눈물보다는 이게 맞다고 추천해주셨는데 뭐가 맞는건지..... 그냥 인공눈물 쓸 때처럼 한두방울 떨어트리면 안되고 넘치게 넣어서 흘러내리게 해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인공눈물이나 크린클 둘 다 사용 가능합니다. 우리몸의 체액과 같은 등장액이라 괜찮습니다. 대신 크린클은 대용량으로 사서 개봉하시면 방부제 성분이 없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하시면 변질의 우려가 있습니다.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사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약사입니다.
눈세척용으로 크린클을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크린클은 멸균생리식염수이기 때문에 눈에 감염을 시키지 않으며, 양도 충분하기 때문에 눈을 휑거내기 쉽습니다.
어차피 이물질만 제거하는 것이고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눈이 건조해지는 것에 너무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또 아이봉이라고 눈세척 전용으로 나오는 제품도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곽원영 약사입니다.
눈 이물질 제거용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눈물의 구성 성분은 점액 + 물 + 기름이기때문에 너무 자주 세척할 경우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물질이 들어간 상황에서만 빼기 위해서 사용해주시고 매일 매일 사용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멸균거즈 등에 묻혀서 눈을 닦아내실 수는 있습니다. 근데 크린클은 멸균상태이므로 개봉하면 1~3일내에 모두 쓰셔야합니다. 개봉한지 오래된 크린클을 눈에 쓰면 오히려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20개짜리 크린클은 한번쓰고 버리시면되구요.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관류용생리식염수는 보존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식염수로,
상처나 점막 세척, 세정에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일반적으로 눈 세척시에는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식염수를 눈으로 흘려보내어 세척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오니 눈 세척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오히려 눈에 사용하면 건조해지는게 맞습니다.
인공눈물로 씻어내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능한 인공눈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눈에 이물질이 많이 들어간 급격한 상황에는 사용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크린클을 구매했는데 눈 이물질 제거용 세척용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 일시적이거나 1회성으로는 서도 됩니다
코나 상처 세척만 해야하고 눈에 하면 건조해질 수도 있다는 분이 계셔서 헷갈려요...!
- 장기적이고 반복적으로는 쓰지 말라는 거고요
약국에서는 눈 세척용이면 인공눈물보다는 이게 맞다고 추천해주셨는데 뭐가 맞는건지.....
- 일회적인 눈세척용일 경우는요
그냥 인공눈물 쓸 때처럼 한두방울 떨어트리면 안되고 넘치게 넣어서 흘러내리게 해야하는건가요?
- 예 그렇게 사용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크린클로 눈을 닦아내셔도됩니다. 솜에 묻혀서 눈표면과 눈꺼풀 밑에를 닦아주시면됩니다. 인공눈물처럼쓰는건 더 건조해질수있지만 눈을 닦는용도면 자주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크린클은 멸균 생리식염수로 눈 이물질제거 세척용으로 사용해도 가능하며 눈에 흘려보내듯이 하여 이물질일 제거하길 권장드립니다. 인공눈물을 사용해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크린클은 멸균생리식염수로, 눈세척용으로 엄밀히 말하면 좋지 않습니다.
2. 눈세척을 원하시면 1회용 인공눈물 사용해서 점안하는 것이 맞습니다. 생리식염수 사용하면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낱개로 뜯어서쓰는 크린클이면 눈을 닦는용도로 쓰셔도됩니다. 눈에 넣어서 쓰지말고 눈 표면에 상처주지않는 부드러운면에 충분히 적신다음에 살살 닦아내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크린클과 같은 생리식염수로 눈을 세척하셔도 됩니다. 다만 개봉 후 1-2일, 최대 7일 내에 소진하는 것이 원칙이며, 식염수가 오래된 경우에는 오히려 눈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